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가 새해를 맞아 신제품을 선보인다.
새롭게 공개된 아이템은 ‘마이 셸(My Shell)’ 라인으로 트렌디한 컬러감과 독특한 소재가 특징인 니트백이다. 조개껍데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됐으며 심플하면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어떠한 착장에도 매치가 가능해 센스 있는 포인트 가방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특히 끈으로 조절이 가능한 스트링백으로, 본인의 취향에 맞게 변경해 착용할 수 있다. 소프트한 터치감과 가벼운 무게감이 특징이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무드를 선사한다. 또한 탄탄한 조직감의 쉐입이라 오래 사용해도 무너짐이 없다. 수납력 또한 완벽해 데일리백으로 안성맞춤이다. 컬러는 메탈사부터 컬러 콤비, 솔리드 컬러 등 11가지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3일부터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이번 신상 출시와 함께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사진=사만사타바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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