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가 최초로 단독 내한 소식을 전했다.

 

사진=코리아테크 제공

EMS 트레이닝 기어 식스패드(SIXPAD)의 국내 총판을 담당하는 코리아테크 측은 10일 “국내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하는 캠페인을 개최한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호날두가 최초로 한국을 단독 방문하게 된다”고 밝혔다.

‘Meet Cristiano Ronaldo Campaign(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만나다)’는 식스패드 발매 3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실제 제품 개발에 참여한 호날두는 한국을 비롯, 일본, 중국, 홍콩, 영국 등 전세계를 방문해 팬들을 만난다.

이에 11일 오전 9시부터 18일까지 축구스타 호날두 선수와 함께 할 대한민국의 유일한 한 명을 찾는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당첨자 1명은 오는 25일 공식 행사에 참석해 호날두를 직접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화, 기념사진 촬영 등의 특별한 기회를 가진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SNS(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에 본인이 호날두를 만나야 하는 이유와 캠페인 페이지 이미지를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해당 링크를 식스패드 한국 공식 홈페이지와 코샵 등 캠페인 사이트에 등록하면 된다.

한편, 식스패드는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전기근육자극요법) 트레이닝 기어로, 몸에 붙이는 것만으로 근육을 만들어주는 획기적인 홈케어 헬스 디바이스 제품이다.

코리아테크 담당자는 "이번 호날두 선수의 방한 캠페인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식스패드의 EMS 트레이닝과 기술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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