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가 ‘TNT 어드밴스 프로토타입’을 출시했다.

 

 

‘TNT 어드밴스 프로토타입’ 컬렉션은 세계적인 프로 스케이터 토니 트루히요의 끈질기고 강인한 정신력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강력한 내구성의 스케이트보딩 슈즈다. 편안한 쿠셔닝의 울트라쿠시 라이트 3D 풋베드, 듀라캡 레이어의 뛰어난 내구성과 그립감 등 최신 기술력이 집약됐다.

새롭게 디자인된 기능성 와플 패턴 아웃솔도 눈길을 끈다. 기존 클래식 와플 아웃솔의 진화한 형태로 선보이는 아웃솔은 지면과 접촉되는 면적을 극대화해 어떤 순간에도 즉각적인 반응성을 경험할 수 있다. 마모가 심한 발바닥 앞쪽과 뒤꿈치에는 더욱 튼튼한 소재를 더해 접지력과 견고함을 대폭 향상시켰다.

 

 

여기에 스케이팅할 때 가장 쉽게 마모되고 찢어지기 쉬운 어퍼와 쿼터 패널 위치에 고무 소재를 더해 내구성까지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반스코리아 제공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