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베딩 브랜드 소프라움이 론칭 9주년을 맞아 다음달 9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직영 매장 ‘리탠다드 컬렉션 스토어’와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 등 전국 백화점 소프라움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소프라움의 다양한 구스 다운 차렵이불을 50% 할인해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소프라움 제공

대표적으로 대중적인 그레이 구스 다운을 사용한 ‘할리(Harley)’와 플라워 패턴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카나(Kana)’를 5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호텔 베딩을 연출할 수 있는 ‘로얄95’ ‘세인트90’ 등 프리미엄 구스 베딩제품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금액별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4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각각 4만•6만•10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차렵이불은 사용 및 관리가 쉬워 인기 있는 침구 아이템이다. 소프라움의 구스 다운 차렵이불은 폴리솜에 비해 더 가볍고 따뜻하며 흡습속건성 등 다운의 장점까지 갖춰 실용적인 제품이다. 한번 구매하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고, 커버를 교체해 속통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끈이 달려 있어 활용성이 높다.

한편 소프라움은 아메리칸 클래식 감성을 담은 커버와 태평양물산의 다운 전문 브랜드 프라우덴의 고품질 구스 다운을 사용해 다운의 채집, 보관, 가공부터 침구 완제품까지 생산하는 국내 침구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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