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벤져’의 액션 클립 3종이 공개됐다.

사진='리벤져' 액션 클립 캡처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사생결단 서바이벌 액션 ‘리벤져’가 액션 클립 3종으로 SNS를 강타했다.

‘리벤져’는 ‘레이드’ 제작진의 글로벌 액션 프로젝트로 복수를 위해 사형수들의 죽음의 섬 수라도에 찾아온 전직 특수경찰이 악마를 잡기 위해 펼치는 서바이벌 액션 영화다.

글로벌 프로젝트답게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액션 배우들과 박희순, 윤진서, 김인권 등 ‘믿보배’들이 몸을 사리지 않는 명품 연기를 더했다.

특히 주인공 브루스 칸의 리얼 액션이 화제다. 브루스 칸은 CG, 와이어, 대역 없이 생생한 액션으로 ‘리벤져’의 모든 스턴트를 소화했다.

팔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오직 발차기 만으로 적을 제압하는 ‘슈퍼킥 액션’과 압도적인 액션으로 상황을 평정하는 ‘8대1 액션’, 공간과 공간을 빠른 속도로 이동하며 적을 물리치는 ‘도장깨기 고수’ 영상 등을 통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생결단 서바이벌 액션 ‘리벤져’는 12월 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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