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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제니부터 이창섭까지...컴백러쉬 마무리는 아이돌 멤버 솔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11월과 12월 음원차트를 점령하고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5일 오후 4시 기준 송민호의 첫 솔로 정규 앨범 ‘XX’ 타이틀곡 ‘아낙네’는 공개 10일째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등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특히 송민호는 지난달 26일 발매 후부터 제니, 워너원, 트와이스, 폴킴, 뉴이스트W 등과 빅매치를 펼친 결과 최종적으로 승기를 거머쥔 셈이다. 그는 첫 솔로 앨범인 ‘XX’에서 총 12곡 전곡의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 한단계 크게 업그레이드 되는 성장 과정을 여실히 보여줬다.

송민호에 앞서 같은 소속사인 블랙핑크 제니가 솔로곡 'SOLO'로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제니 역시 아이돌 그룹들과 각축전을 벌이며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현재는 대부분의 음원차트에서 2, 3위에 랭크돼있다.

(사진=이창섭, 온유, 려욱(시계방향으로))

이같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솔로 앨범 러쉬는 계속될 전망이다.

먼저 오늘(5일) 온유가 첫 솔로앨범 '보이스'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올드팝 재즈 느낌의 R&B 장르인 타이틀 곡 ‘Blue’(블루)를 비롯해 서정적인 매력의 총 7곡을 수록, 온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따뜻한 감성을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비투비 이창섭도 11일 첫 솔로 앨범 'Mark'를 공개한다. 그는 타이틀곡 'Gone'과 콘서트에서 공개하며 많은 기대를 모은 '틈'을 비롯해 촐 6곡을 선보인다. 이창섭은 타이틀곡 'Gone'을 비롯한 전곡의 작사는 물론 수록곡 'Way', '틈' 그리고 'Ever'의 작곡에도 참여하며 프로듀싱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 7월 전역한 슈퍼주니어 려욱이 11일 두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려욱은 타이틀곡 '너에게'로 오랜만에 팬들에게 목소리를 들려준다. 새 앨범 '너에게 취해'에는 총 7곡이 담긴 가운데 그가 군대에서 팬들을 생각하며 직접 작사, 작곡한 '파란 별'로 오랜시간 기다려준 팬들에 감동을 안길 것이다.

대부분의 아이돌 그룹은 그룹 활동이 우선시 된다. 이에 몇몇 아이돌 멤버들은 그룹 앨범에 자신의 곡을 수록하며 역량을 과시해왔다. 하지만 솔로 앨범은 얘기가 다르다. '나' 홀로 화자가 되어 대중에 '나의 음악'을 전달해야 한다. 이에 소속사나 아티스트들 역시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앨범을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아이돌 멤버들은 솔로 앨범을 이전과 달리, 비교적 쉽게 솔로 음반을 발매할 수 있게 됐다. 물론 성공을 거둔 송민호와 제니처럼 대중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인정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과 대중이 원하는 음악이 일치하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에디터 노이슬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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