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2019년 새해를 맞아 6일까지 F/W 아동복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한다. 한겨울에 어울리는 아우터부터 홈웨어까지 인기 의류와 잡화를 최대 90% 할인한다.

사진=보리보리 제공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별 특가 세일을 비롯해 쿠폰할인, 무료배송 혜택 등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릴리푸리는 기모 원피스, 폴라티셔츠, 레깅스 등 여아용 겨울 아이템을 3000원대부터 판매하고 퍼 소재의 집업 점퍼, 뷔스티에는 각각 1만원대와 6천원대에 살 수 있다. 빌리진과 캔키즈는 남아, 여아 모두를 위한 티셔츠, 집업, 팬츠 등 일상복을 행사가로 구성했다.

겨울철 집 안에서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유아동 홈웨어도 이번 클리어런스 세일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디즈니 캐릭터 실내복과 수면잠옷은 4900원부터, 푸마 키즈 웜웨어와 에어로웜 발열내의는 1만원대로 선보인다. 유니프렌드, 마밤, 메이키즈는 오가닉 면 소재의 보온내의를 8000원대부터 1만원대로 판매한다.

방학 시즌에 어울리는 스키복과 용품들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월튼키즈, 레오폴드, 에어워크 주니어, 쁘띠뮤 등이 연령대별 스키복 상하의 세트를 1~7만원대로 구성했다. 카카오 프렌즈, 핑크퐁, 포켓몬스터, 뽀로로 등 캐릭터 장갑, 슈즈 등 잡화류도 2000원대부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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