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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빌보드, 에이핑크 ‘%%(응응)’ 집중 조명 “관능적인 곡, 음악적 성숙”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에서 에이핑크의 미니 8집 ‘PERCENT(퍼센트)’와 타이틀곡 ‘%%(응응)’를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지난 7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이핑크, 화려한 신곡의 남자에게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알다(Apink Know What They Want From a Man On Bouncy New Track: Listen)’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K팝 걸그룹 에이핑크가 '%%(응응)'을 타이틀곡으로 한 신보 'PERCENT(퍼센트)'로 2019년의 첫 월요일을 장식했다”고 밝히며, “80년대의 영향을 받은 관능적인 곡 '%%(응응)'은 멤버들이 각자 그들이 사랑해야만 하는 사람의 타입을 노래함에 따라 강렬한 신스, 쪼개지는 비트, 내려치는 퍼커션으로 진행된다”고 신곡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빌보드는 신곡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밝은 신스가 속도를 내며 내리치는 코러스 멜로디를 향해가면서 ‘반질반질 겉으론 번듯하네 헛수고인 걸 That is not enough baby 맘이 많이 따뜻한 게 중요해 그런 사람이 아님 안 될 것 같아’라는 노랫말을 표현한다”며 곡의 표현력을 설명하는가 하면, “노래의 영어 제목은 ‘예(yes)’, ‘좋아(okay)’, ‘응(uh huh)’를 의미하는 한국어 문구인 ‘응응‘을 나타낸다. 곡 전체적으로 반복돼 나타나며, 기울이면 마치 두 개의 퍼센트 부호를 겹쳐놓은 듯하다”며 한국어 제목에 담긴 의미까지 자세히 다루기도 했다.

더불어 ‘%%(응응)’ 뮤직비디오에서도 다뤘다. 빌보드는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어둡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핑크 팩토리'에서 에이핑크 멤버가 코팅된 입술부터 보석으로 장식된 총까지 다양한 물체들을 조합하면서 등장한다”며, “뮤직비디오는 그들이 남자의 슈트에 생명을 불어넣는 심장을 적시기 위해 사용하는 밝은 핑크빛 액체에 그들의 아이템들을 떨어뜨리면서 마무리된다. 그동안 그들은 매혹적인 안무 퍼포먼스를 펼치며 부드러운 핑크 의상과 때때로 스팽글 룩 사이에서 다채롭고 드라마틱하게 변모한다”며 스토리와 외적인 스타일까지 자세히 설명했다.

에이핑크의 음악적 성장과 변화에 대해 심도있게 다뤘다. 빌보드는 “에이핑크의 신보는 지난 7월의 '1도 없어'와 연결된다. 이번 신곡에서도 그들의 커리어 초기에 알려졌던 천사같은, 걸리시한 사운드에서 그들의 카리스마 넘치고 강렬한 면모를 보여주는 방향으로 성숙해가며 이전에 보였던 음악적 변화가 계속된다”고 설명했다.

빌보드는 “에이핑크는 2011년 데뷔곡 ‘몰라요’를 발표했으며 그 이후로 매력적인 스윗한 팝 음악 브랜드를 통해 한국 차트의 정상을 꾸준히 차지해왔다”며 에이핑크의 커리어를 설명하기도 했다.

빌보드의 집중 조명을 받은 에이핑크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한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7월 미니 7집 'ONE & SIX(원 앤 식스)'로 월드 앨범 차트에서 11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며, ‘1도 없어’는 지난해 빌보드 비평가가 선정한 ‘2018 최고의 K팝 송 20’에 선정되기도 했다. 신곡 ‘%%(응응)’은 총 21개국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상위권을 장악했다. 홍콩, 대만에서 1위를 차지하고,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의 TOP5 진입을 비롯해 미국, 독일, 프랑스, 덴마크, 호주, 캐나다, 러시아 등의 아이튠즈 차트에 안착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한국 걸그룹 최초 5번째 국내 단독 콘서트인 ‘2019 PINK COLLECTION : RED & WHITE(2019 핑크 컬렉션 : 레드 & 화이트)’를 성료하고, 지난 7일 컴백해 국내외 차트 상위권을 장악하며 독보적인 위상을 재입증했다. 에이핑크는 각종 방송 활동을 펼치며 숨가쁜 컴백 주간을 보낼 예정이다.

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에디터 노이슬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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