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3월 14일(목)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3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소공동 본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화이트데이 기념 디저트 행사’를 진행하고, 액세서리 및 핸드백 브랜드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디저트 상품군의 매출이 늘어나는 화이트데이에 맞춰 디저트 행사를 진행하며,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악세서리와 핸드백 브랜드의 특별 프로모션 행사도 선보인다.

우선 11일부터 14일까지 소공동 본점 식품관에서 ‘스윗 디저트&플라워 마켓’ 행사를 진행한다. 대구 수제 카라멜 ‘핫플(Hot Place : 맛집)’로 유명한 ‘트루베카라멜리에’를 비롯해 레고 모양 캔디로 유명한 ‘땡스롤리’와 프랑스 명품 초콜렛으로 유명한 ‘라메종 뒤 쇼콜라’, 스위스 고급 수제 초콜릿 브랜드 ‘레더라’ 등 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 10개가 참여한다. ‘트루베 카라멜리에’의 카라멜 버라이어티팩, 땡스롤리’의 리얼베리베리팩, ‘라메종 뒤 쇼콜라’의 12피스 쵸콜렛 세트 등을 할인판매 한다.

유명 플라워샵 ‘화연당’의 꽃다발도 고객이 메인 플라워 7종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플로리스트가 직접 가격대에 맞는 다른 꽃들로 꽃다발을 아름답게 꾸며준다.

악세서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 7일~14일)와 ‘제이에스티나(J.estina, 8일~14일)의 브랜드도 세일 10%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3월 1달 간 핸드백 브랜드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의 쿠폰을 제시한 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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