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을 위한 뷰티 브랜드 엠솔릭이 론칭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7만개를 돌파하며 그루밍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엠솔릭 제공

외모를 가꾸는데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 그루밍족이 증가함에 따라 최근 남성 뷰티제품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했다. 지난해 2월 론칭한 엠솔릭은 바버샵에 영감을 받은 차별화된 패키지 디자인 및 브랜드 감성과 편리한 사용을 중시하는 남성의 니즈를 충족한 쉽고 간편한 그루밍 제품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인원 제품인 ‘폼 앤 쉐이브 클렌저’와 ‘쿨리스트 맨 올인원 워시’는 론칭 5개월 만에 유명 뷰티 플랫폼에서 랭킹 1위에 선정되는 등 남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지금도 높은 순위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엠솔릭 제품들은 자사몰과 헬스&뷰티스토어 올리브영 매장 및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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