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아티스트 바스키아를 입었다.

캐주얼 브랜드 클라이드 앤은 전속 모델 현아와 함께한 콜라보 티셔츠 라인 ‘장 미쉘 바스키아’ 화보를 공개했다.

장 미쉘 바스키아는 '검은 피카소'라 불리며 앤디 워홀, 키스 해링과 더불어 세계적인 팝아티스트로서 명성을 얻었다.

이에 클라이드 앤은 그의 여러 작품들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상품을 통해 화보 촬영을 전개했다.

현아와 함께한 이번 클라이드앤의 콜라보 티셔츠 화보는 아이코닉한 바스키아의 대표적 작품들과 진행됐다. 현아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살아있는 바스키아의 작품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한편 현아가 참여한 클라이드앤의 콜라보 티셔츠라인 화보는 오늘부터 전국 클라이드앤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패션매거진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클라이드 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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