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J가 전속모델 라이관린, 유선호와 함께하는 심쿵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캐주얼 브랜드 TBJ는 2019년 상반기 뉴모델로 활약중인 라이관린, 유선호의 팬사인회를 개최, 참석자 12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인회는 27일 토요일 현대백화점 판교 CGV에서 오후 5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4일까지 판교 현대백화점 TBJ 매장과 온라인몰 예스24에서 TBJ 제품을 3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 응모권을 제공했다. 이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100명, 온라인몰에서 20명을 당첨자로 선발, 18일 오후 6시 TBJ 홈페이지에서 발표했다.

이날 라이관린고 유선호는 팬사인회 시작 전 매장 홍보를 위하여 현대백화점(판교점) TBJ 매장을 둘러볼 예정이며, TBJ의 2019 S/S 시즌 주력 아이템인 어드밴스드 라인 심쿵 티셔츠 등을 입고 팬사인회에 등장해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 행사의 마지막에는 행운의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마련해 참석자에게 TBJ X 디즈니 곰돌이 푸 콜라보 의류를 선물로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대기 중이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