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의 화보에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매거진 '바자'가 베를린에서 진행된 배우 유이의 화보를 공개했다.

유이는 얼마 전 최고 시청률 49.4%를 기록하며 막을 내린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주인공 ‘김도란’으로 장장 8개월 간 바쁜 나날을 보냈다.

화보 속 유이는 베를린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날서고, 또 낯선 모습으로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붉게 염색한 머리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는 드라마 속 착한 똑순이 ‘김도란’을 잊어버리게 할 만큼 상반된 매력을 뽐내며 촬영 팀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는 후문.

유이에 대한 더 많은 화보는 '바자'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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