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컴포트화 멀티샵 브랜드 릴라릴라와 스위스 프리미엄 스팀다리미 로라스타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릴라릴라 제공

릴라릴라는 2019 코리아 탑 어워드에서 고객의 발 건강과 삶의 질을 높여주는데 기여한 공로로 2회 연속 명품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족저근막염 슈즈 ‘게이너’ 라인 전 제품을 이달 말까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게이너’ 슈즈는 족저근막염 질환을 예방, 방지하고 발바닥 통증을 완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대표 제품인 ‘GN023’은 인젝션 파일론 미드솔로 초경량감 및 충격 흡수력을 구현하고 인솔 하부는 기존 제품보다 우레탄 폼을 추가 삽입하여 쿠션성을 강화했다. 게다가 뒤꿈치 부분에 포론 소재를 추가 삽입하여 충격 흡수력을 업그레이드했다.

사진=로라스타 제공

로라스타의 ‘고객 감사 프로모션’은 2가지로 오는 15일까지 ‘리프트플러스’ 단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로라스타 다리미판을 증정한다. 넉넉한 사이즈와 인체에 적합한 높이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주요 백화점 로라스타 매장 및 큐레이션A 일산점에서 진행한다. 또 프리미엄 라인인 ‘펄스실버’ 구입 시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이달 말까지 증정한다.

로라스타는 미세하고 일정한 스팀 분사력을 가진 펄스스팀, 옷을 뒤집어 다리지 않아 시간을 단축해주는 3D 솔플레이트와 액티브보드 기능 등 특허기술로 다림질 초보자들도 만족도 높은 결과물을 완성한다. 뿐만 아니라 전 제품은 150도의 강력한 고온·고압 스팀으로 99.999% 유해세균을 제거해 의류 및 패브릭을 살균할 수 있다. 최근 세계 최초의 커넥티드 스팀다리미 ‘스마트’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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