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이 실시간 등수에서 1위를 했다.

사진=Mnet '프로듀스X101' 캡처

7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 첫 번째 순발식 이후 새로운 순위가 공개됐다.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실시간 등수 1위에서 10위가 공개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1위는 김우석, 2위 송형준, 3등 김민규, 8단계 급상승한 4등 이진우, 첫 번째 순위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한 김요한이 5등을 차지했다.

6등은 이은상, 7등은 남도현, 8등 구정모, 9등 송유빈, 유일하게 순위발표식과 같은 등수를 유지한 10등 함원진까지 총 10등이 공개됐다. 첫 번째 순위발표식에서 7등을 차지한 손동표는 실시간 순위에서 10위권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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