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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 “어릴 때 부모님 이혼, 케어받지 못한 트라우마 있다”

정혁이 비혼을 고집하는 이유를 전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개똥이네 철학관’에는 정혁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N

정혁은 자신이 비혼인 것에 대해 “저는 이혼가정이였다”라며 “3살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시고 아버지가 저를 키우셨다. 아버지는 생업에 나서셔야 하니까 학업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 케어를 못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체육대회, 학예회, 졸업식을 부모님이랑 했던 적이 한번도 없다”라며 “원망스럽고 분노가 있었더라 자연스럽게 그때부터 이런 생각을 많이 가졌던 거 같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는 단순히 이런 트라우마 때문에 결혼을 하지 않는게 아니라고. 정혁은 “지금은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 30살이 넘어서도 본인들이 하고 싶은걸 하면서 다 지내지 않나 저도 마찬가지로 하고 싶은 게 굉장히 많아졌다”라고 전했다.

가정환경이 비혼주의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는 의견에는 “저와 달리 가족 관계가 정말 좋은 친구가 있다”라며 “유치원 때부터 친구였는데 항상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더라 부모님의 관계를 봐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싸울 때도 자존심을 세우지 않더라 예행연습을 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저는 그 친구한테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많이 배운다”라고 털어놨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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