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인기 크리에이터와 함께 소상공인 우수상품의 판로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위메프가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인기 크리에이터 7명이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 ‘어디까지 팔아봤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 대댕커플(대도서관+윰댕), 쯔양, 엔조이커플, 홍사운드, 소프, 애주가TV참PD가 참여, 릴레이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소상공인협동조합에서 엄선한 상품 21개를 홍보한다.

위메프는 영상을 통한 상품 홍보와 판매에 적극 참여할 뿐 아니라 해당 상품에 40% 할인쿠폰을 제공해 참여 소상공인의 매출활성화를 도울 계획이다.

방송 시청은 매주 수요일 저녁 9시에 위메프 기획전 페이지 ‘어디까지 팔아봤니’와 유튜브, 트위치(대댕커플 편), 아프리카tv(쯔양 편)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어디까지 팔아봤니’는 소상공인 우수제품을 소재로 한 위메프의 두번째 라이브 방송이다. 위메프는 지난해 11월 ‘입덕하우스’를 통해 소상공인협동조합에 매출 확장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위메프는 중소상공인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위메프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꾸준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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