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여배우 박보영이 수분 촉촉한 겨울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코카콜라사의 저칼로리 데일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광고 촬영에 나섰다. 현장에서 그는 강아지와 즐겁게 놀거나 침실에서 영화를 보며 음료수로 촉촉한 수분 보충 시간을 갖는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깨끗하고 싱그러운 제품 특성을 전달해온 박보영이 이번에는 겨울철 실내 공간의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촉촉하게 수분을 더하는 ‘토레타!’의 매력을 표현했다.

박보영은 건조한 일상 속 촉촉하고 사랑스러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뽀블리’라는 별명이 과언이 아님을 증명했다. 특히 광고에 함께 한 강아지마저도 박보영의 매력에 빠져 옆을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박보영의 촉촉한 겨울 일상을 담아낸 ‘토레타!’는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일상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수분보충 음료다. 자몽, 백포도, 사과, 당근, 양배추 등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사진=한국 코카-콜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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