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류지광, 김수찬, 남승민, 안성훈이 추가합격됐다.

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캡처

6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일대일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모든 승자가 가려지고 추가합격자 발표가 이어졌다. 

마스터들을 심사숙고 끝에 4명의 추가합격자를 선별했다. 첫 번째 합격자는 류지광, 두 번째 합격자는 김수찬이었다. 

세 번째 추가합격자는 정동원에게 진 남승민이었다. 마지막 남은 티켓의 주인공은 안성훈이었다. 

그리고 특별히 400여명의 관객이 투표로 딱 1명 추가합격자를 선택했다. 마지막 합격자는 장민호였다. 이렇게 20명의 합격자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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