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수민 아나운서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7일 오전부터 김수민 아나운서가 포털 사이트 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 인스타그램)

이는 매일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 금요일 코너 '퇴근하겠습니다'에 김 아나운서가 출연하기 때문이다.

해당 코너에 매주 금요일마다 출연 중인 김 아나운서는 매번 라디오 출연 날마다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반응이 뜨겁다.

김 아나운서는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97년생이다. 2018년 10월 만 21살의 나이로 SBS에 입사했으며, 그의 동기는 김민형이지만 현재 가장 막내다.

서울예고 출신인 그녀는 제2외국어로 프랑스어를 배워서 프랑스어 회화가 가능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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