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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가을·겨울여행지...노르웨이 소장각 5 PICK

 

일본작가 하루키의 소설, 아름다운 자작나무숲,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빙하호수, 신비로운 오로라와 피요르드 지역...북유럽 국가 노르웨이에 대한 이미지다. 스칸디나비아반도 북서쪽에 자리한 세계 최고 수준의 복지국가이자 산과 호수의 나라 노르웨이는 긴 겨울과 짧은 여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겨울은 평균 기온 영하 1~2도로 온화해 남녀노소 모두 여행하기에 적절하다. 국내 여행객들에겐 아직까지 여행지로서 널리 알려지지 않은 노르웨이로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소장각 아이템을 정리했다.

 

01. 최고의 아이스크림

수도 오슬로의 ‘인터내셔널 샌드위치 브라더스’는 자전거에 쿨러를 설치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 곳곳에서 홈메이드 아이스크림을 판매한다. 음식 매거진인 아페리티프에서 ‘노르웨이 최고’로 인정받았다. ‘Bacchus’ ‘Bruket’ ‘Handwerk Botaniske’ 3곳의 오슬로 레스토랑에서도 맛볼 수 있다.

 

02. 노던라이트로 가는 케이블카

트롬쇠에서 노던라이트에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 중 하나는 케이블카를 타는 것이다. 지상에서 해발 421m 높이의 전망대에 도착하는 이 케이블카는 연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운행한다. 겨울 시즌에는 아름다운 노던라이트를, 여름 시즌에는 노르웨이의 푸른 숲과 1238m에 달하는 트롬스달스틴덴 산을 볼 수 있다.

 

03. 베르겐의 댄스 페스티벌 ‘옥토버단스’

베르겐에서 ‘옥토버단스(Oktoberdans)’가 10월18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노르웨이뿐 아니라 전 세계 공연 예술이 무대에 오르며, 올해도 26개가 넘는 팀이 참가한다. 춤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과 노르웨이 예술에 대한 강연도 열린다.

 

04. 트론헤임의 작은 섬 뭉크홀멘

뭉크홀멘은 트론헤임에서 단 2km 떨어진 가까운 작은 섬으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수도원, 감옥, 요새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에서는 방공포 기지로도 쓰였다. 뭉크홀멘은 현재 역사박물관으로 변신했으며 재미있는 역사를 여러 언어로 안내 받을 수 있는 가이드투어를 하고 있다.

 

05. 18개의 아름다운 도로 ‘시닉 루트’

시닉 루트(Scenic Routes)는 노르웨이의 자연, 건축, 디자인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도로로 18개가 지정돼 있다. 2136km에 달하는 이 루트는 동서남북으로 뻗어있어 도시간 이동에도 유용하다. 대표적인 송네필렛 루트에서는 피오르드를, 하르당에르비다 국립공원 루트에서는 폭포와 절벽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노르웨이 관광청 제공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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