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칼럼니스트 노중훈이 화제다.

사진=노중훈 인스타그램

노중훈은 현재 MBC 라디오 표준 FM에서 토요일마다 ‘노중훈의 여행의 맛’이라는 라디오를 진행하며 청취자들에게 매주 색다른 맛집을 소개하고 있다.

오늘 화제가 된 이유는 13일 오늘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 출연했던 것 때문.

한편 노중훈 작가는 1999년~2001년 여행신문의 취재부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여행 칼럼니스트로 ‘식당 골라주는 남자’와 ‘백년식당’ ‘노포의 장사법’ 등의 단행본을 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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