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의 리더 솔라가 상큼 발랄하면서 통통 튀는 매력으로 대표 차(tea) 브랜드 립톤의 새로운 얼굴 ‘5대 립톤걸’로 발탁됐다.

솔라는 그룹 마마무로 최근 활발한 음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유튜브 크리에이터로도 깜짝 데뷔해 솔직하면서 쾌활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요즘 ‘대세’로 인기몰이 중인 솔라의 밝고 시원시원한 매력이 립톤 신제품 액상 아이스티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립톤 관계자는 “솔라 특유의 활기차고 발랄한 매력이 잔여물 없이 편리하게 음용하여 ‘쉽고 빠른 기분전환’이 가능한 립톤 액상 아이스티 이미지에 부합하다고 판단했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솔라는 최근 진행한 립톤 인쇄 촬영 현장에서 시종일관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 특히 인터뷰를 통해 “립톤 액상 아이스티 정말 맛있다”며 “평소에도 아이스티를 즐겨 마시는 만큼 모델로서 더 애정을 가질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액상 아이스티의 편리함과 달콤한 맛에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세계 1위, 18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티 브랜드 립톤[1]은 솔라를 ‘5대 립톤걸’로 선정하고 3년만의 신제품을 출시, ‘쉽고 빠른 기분 전환’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 립톤이 혁신적으로 선보이는 신제품 ‘액상 아이스티’는 기존 파우더믹스형 아이스티와 달리 액상형이라 잔여물이 없어 이전 보다 쉽고 빠르게 음용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제로 칼로리로 가볍게 마시기에 좋다. 피치&망고, 레몬&라임의 새로운 맛과 함께 편리함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20대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액상 아이스티가 술에 타서 마시기 좋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솔라와 함께하는 립톤 ‘쉽고 빠른 기분 전환’ 캠페인은 5월부터 가까운 할인점과 마트를 비롯해 시음행사,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자사 공식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립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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