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화창한 날씨와 함께 평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던 지인들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달이다.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이 부모님과 연인은 물론 아이들에게까지 꼭 맞는 선물을 제안했다.

불멸의 꽃 이모르뗄의 생명력이 담긴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은 록시땅 스킨케어 부문 최단시간 판매 1위를 기록한 제품이다. 3000여 개의 골든 캡슐이 수면 시간 동안 피부 본연의 생기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줘 다음날 아침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노화가 고민인 부모님께 피부의 자연스러운 광채와 리셋 효과를 선물하는데 제격이다. 세럼에 오일이 녹아있는 듀얼 텍스처로 부드럽고 산뜻한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5월은 장미가 가장 아름답게 만개하는 시기다. 생생한 장미향이 특징인 ‘로즈 오 드 뚜왈렛’은 향기만으로 장미가 가득 핀 정원에 서 있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연인을 위한 로맨틱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안성맞춤이다. 베이스 노트의 화이트 머스크는 향기를 모던하게 마무리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해준다. 장미향을 조금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으로 ‘로즈 프래그런스 워터’ 및 ‘로즈 바디 로션’을 함께 선물해도 좋다.

지난달 선보인 ‘시어 베이비 라인’은 시어버터를 베이스로 한다. 유기농 시어버터는 아기의 연약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고 보습 장벽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유아 대상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모두 통과해 아이의 첫 스킨케어 제품을 고민하고 있다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다. ‘시어 베이비 커들 앤 버블 포밍 크림’ ‘시어 베이비 젠틀 앤 러블리 모이스처라이징 밀크’ ‘시어 베이비 본딩 마사지 밤’ 등 클렌저와 로션, 마사지 밤 3가지로 구성된다.

록시땅의 스테디셀러인 핸드크림은 연령과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시그니처 제품인 ‘시어 드라이 스킨 핸드 크림’부터 아몬드, 버베나, 체리 블라썸, 로즈, 라벤더 등 선물 받는 사람의 취향을 고려하여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론칭한 ‘에르베’ 라인에서도 핸드크림이 출시됐다. 프로방스 들판의 싱그러운 풀 내음과 시어버터의 촉촉함을 동시에 잡은 제품을 선물하고 싶다면 ‘에르베 핸드크림’을 추천한다. 여의도 IFC몰 및 스타필드 코엑스몰 록시땅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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