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정샘물이 보이는 컬러 그대로 발색되는 무중력 매트 립스틱 ‘립프레션’을 출시했다.

‘립프레션’은 얼굴에서 가장 다양한 표정을 말하는 입술 ‘LIP’과 표정을 의미하는 ‘EXPRESSION’의 합성어로 정교하게 발색되는 컬러로 자신만의 표정을 완성시킬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쨍한 레드컬러와 트렌드에 맞춘 MLBB 컬러까지 총 1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아티스트의 조색 노하우를 통해 누구나,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컬러로 구성됐다.

대표 컬러인 ‘저스트 레드’는 클래식하고 순도 높은 레드 컬러로 바르는 순간 얼굴에 화사함을 부여한다. 또한 가벼운 매트 타입의 텍스처가 입술에 편안하게 밀착돼 시간이 지나도 뭉침 없이 매끄럽게 유지된다.

특히 ‘립프레션’은 아티스트의 테크닉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도록 립스틱 끝부분을 입술 구각에 맞춘 45도 각도로 개발됐다. 정샘물만의 특별한 립스틱 각도인 ‘아티스트 앵글 엣지’는 누구나 입술선에 따라 쉽고 섬세하게 바를 수 있고, 한번에 빈틈없이 발려 발색을 극대화할 수 있다.

무중력 매트 콘셉트로 바안바(바른 듯 안바른 듯) 가벼운 텍스처의 ‘립프레션’은 정샘물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정샘물 플롭스 및 시코르와 라코, 정샘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정샘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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