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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채리나 특급 내조에 “엄청 보고 싶었어” 닭살 부부

채리나의 외조가 그려졌다.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박용근 내조에 힘을 기울이는 채리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BC

채리나는 이날 박용근을 만나기 위해 구단 연습장을 찾아갔다. 이종범 총괄 코치를 만난 채리나는 친근하게 인사를 건넸다. 꽤 친해보인다는 말에 이종범은 “서로 어렸을 때부터 팬이고 그러니까 한창 잘 나갔잖아요”라고 웃어보였다.

박용근을 위한 채리나의 내조는 단순 방문 그 이상이였다. 선수단들의 선크림까지 챙겨가 이종범 총괄코치에게 건넨 것. 그런가 하면 다른 코치진을 보자 90도로 깍듯하게 인사를 건네기까지 했다.

채리나가 구단 관계자들에게 인사를 하고나서야 둘만의 시간이 주어졌다. 채리나는 박용근에게 “마주 보고 앉을래”라며 얼굴을 빤히 바라봤다. 박용근이 “엄청 보고 싶었어”라는 말에 채리나는 그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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