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VICTON) 멤버 최병찬이 쿨링 스프레이 제품 ‘아이스프레이(Icepray)’의 모델로 나섰다.

최병찬은 소셜 무브먼트 뷰티 기업 비웨이브컴퍼니와 모델 계약을 맺고 쿨링 스프레이 제품 아이스프레이(Icepray)의 대표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7일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아이스프레이를 소개하고, 팬들이 함께 소셜 무브먼트 캠페인에 동참할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비웨이브컴퍼니 측은 최병찬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와 그룹 ‘빅톤(Voice To New World)’이 담고 있는 세상을 향한 긍정적 메시지가 브랜드의 취지와 부합하다는 점에서 아이스프레이가 펼칠 소셜 무브먼트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 최병찬을 택했다고 밝혔다.

아이스프레이는 누구나 간편하게 휴대하며 피부에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쿨링 스프레이 제품으로, 최근 대한소방공제회와 맺은 소방 캠페인 협약을 통해 뜨거운 열기에 지친 일선 화재현장 소방관들에게 기증하기로 결정되면서 ‘피부소화기’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병찬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셜 무브먼트 캠페인에 동참하는 기회를 만들어주고자 모델로 나섰다”고 소감을 말했다.
 
비웨이브컴퍼니 관계자는 “이달 중순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라 전하며, “최병찬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프로모션 화보와 영상을 준비 중이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사진=비웨이브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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