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레드카펫 현장이 공개된다.

4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연예가중계’에서는 별들의 축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을 밀착 취재한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을 밀착 취재하기 위해 찾아간 ‘연예가중계’.

‘영화제의 꽃’ 올해 개막식 MC를 맡은 정우성, 이하늬부터 조정석, 윤아, 정해인, 천우희 등 대한민국 영화계를 빛낸 스타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또 패션쇼를 방불케하는 레드카펫의 현장도 그려진다. 스타들이 픽한 올해의 드레스 트렌드는 과연 무엇일까. 화려한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과 개막식, 그리고 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본격 심리 밀당 인터뷰 ‘베테랑’ 코너에는 멜로부터 코믹까지 안되는 게 없는 배우 권상우와의 인터뷰가 그려진다.

한편 ‘연예가중계’가 밀착 취재한 부산국제영화제의 모든 것은 오늘(4일) 저녁 8시 3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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