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제화브랜드 엘칸토가 트렌디한 앵클 부츠를 출시했다.
엘칸토가 공개한 이번 19FW 화보에서는 니트 삭스, 페이턴트 등 트렌디한 소재를 적용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57’ 타이틀로 엘칸토만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이고 클래식한 감성으로 풀어낸 독보적인 무드를 엿볼 수 있다.
니트 삭스와 로퍼를 결합한 디자인의 ‘엘로사’는 볼드하고 미니멀한 장식과 스퀘어 토우가 레트로한 분위기를 한층 더해주는 삭스 앵클부츠로 완성됐다. 카키, 블랙 2가지 컬러로 구성된 ‘엘로사’는 빈티지한 쉬폰 원피스와 매치하면 여성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올 추동시즌 유행이 예감되는 크링클 페이턴트 소재의 ‘엘루아’는 슈즈 하나로 레트로한 무드의 슈즈 포인트 스타일링할 수 있다. 감각적인 우드굽이 포인트인 ‘엘루아’는 부드러운 안감 내피가 안정감 있는 착화감을 제공하며 블랙, 화이트 2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엘칸토는 올가을 스타 공항패션, 서울패션위크 속 인플루언서들의 스타일을 완성해준 앵클부츠, 롱부츠들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엘로사와 엘루아는 전국 160여 개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엘칸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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