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이 청순 먹방을 보여줘 화제다.

3일 방송된 KBS '편스토랑' 에서는 강다니엘이 게스트로 나왔다.

돼지고기를 주제로 받은 진세연은 쪽파 품은 고기말이집을 찾았다. 이를 본 이영자는 "저기는 무조건 가야한다""지금 강다니엘 제일 먹고싶어한다"며 불꽃 반응을 보여줬다.

고기말이는 쪽파를 돼지고기에 말아 구워먹는 음식으로 진세연은 혼밥이었지만 더 없는 청순 먹방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