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에서 방영된 정일우의 번지점프가 화제다.

사진=KBS '편스토랑'

3일 방송된 KBS '편스토랑' 에서는 강다니엘이 게스트로 나왔다.

정일우는 편스토랑 1등을 위한 다짐으로 번지점프대를 찾았다. 이승철은 "실검 1위를 찍겠다는거지"라며 정일우의 야망을 알아봤다. 정일우는 번지점프를 뛰며 "1등가자"라고 외쳤다.

이정현은 "떨어지는데 멋있어""살도 하나도 안밀리네"라며 농담섞인 칭찬을 했다. 이경규 또한 "저정도 정신이라면 우승해야한다"며 정일우를 높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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