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원장의 성추행 사건이 방영됐다.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3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 에서는 성형외과 윤원장의 성추행 사건이 방영됐다.

피해자를 가장 힘들게한 것은 담당형사였다. 같은 경찰서 소속인 한 형사가 윤원장의 병원에서 파격적인 서비스를 받았다는 것 

그 이후 담당 형사는 선배 형사에게 참고인을 잘 대해줬으면 좋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피해자측은 이를 문제 삼았고 또 한번 상처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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