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이 깔끔의 정석을 보여줬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브라이언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각 잡힌 침구류 정리로 모든 이를 놀라게 했다.

브라이언은 일어나자마자 한시간 동안 청소를 하며, 베개와 이불을 털고 이불 라인에 맞춰 베개를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들 놀라워하자 브라이언은 “보통 이렇게 하지 않나”라고 했다. 이어 “이렇게 정리해놔야 스케줄 끝나고 집에 왔을 때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반려견들도 청소기 소리에 반응이 없었다. 브라이언은 외출 직전까지 슬리퍼를 정리하면서 깔끔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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