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모닝빵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홍현희가 아침부터 밥 대신 빵을 먹었다. 이날 홍현희는 냉동된 빵을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했다.

빵을 여섯 개나 먹으려하자 브라이언은 “이게 에피타이저?”라며 혀를 내둘렀다. 홍현희는 빵과 같이 먹을 대추차, 생강절편을 준비해 MC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매니저가 홍현희 집에 와 같이 빵을 먹었다. 매니저는 “정말 맛있다”며 아침 식사에 만족감을 표했다.

홍현희는 “최근 밥 대신 빵도 먹으려고 한다”며 완성된 빵을 한입 먹고 감탄사를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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