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이와 관련된 주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앱이 증가하고 있다. 문화알리미앱도 관련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문화알리미 & 코로나19 알리미 메인화면 캡처

문화&라이프 정보포털 문화알리미앱을 개발한 문화알리미미디어가 기존 문화알리미앱에 ‘코로나19 알리미’를 새롭게 추가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새롭게 추가되는 코로나19 알리미에는 코로나19 국내현황, 코로나19 예방수칙, 코로나19 정부브리핑 등을 알 수 있는 코로나19 안내와 선별진료소, 확진자 동선, 다중이용시설 방역현황, 신천지유관시설, 약국, 국민안심병원, 우체국 등을 네이버, 다음, 구글 등과 연동해 홈 화면에서 간단히 클릭만으로 각종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네이버지도, 카카오네비, 구글지도와 연계해 현재위치기반으로 위치를 찾을수있고 길찾기 실행으로 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한편 문화정보를 기본으로 총 3000만여 장소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문화알리미 & 코로나19 알리미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 iOS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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