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가 양궁 실력을 뽐냈다.

사진=SBS '요즘 가족: 조카면 족하다?' 캡처

6일 방송된 SBS ‘요즘 가족: 조카면 족하다?’에서 김원희가 조카 3명을 데리고 부탄으로 떠났다. 김원희는 조카들과 양궁 대결을 펼쳤다.

조카들이 제대로 화살을 쏘지 못하게 김원희는 방해 공작을 펼쳤다. 조카들은 점수를 잘 내지 못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원희는 자신감이 넘쳤다. 예전에 M16을 쏴봤다고 말하면서 조카들을 놀렸다. 김원희는 한방에 10점을 맞혔다. 이어 두 번째 화살도 9점에 꽂혔다.

조카들이 방해했지만 김원희는 신중하게 높은 점수를 맞혔다. 김원희는 조카들을 이겼다는 기쁨에 허공에 손을 흔들며 세리머니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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