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브랜드 예작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윤상현-메이비-윤나겸 가족과 함께한 패밀리 화보를 공개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패밀리 화보는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에서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러브하우스의 대명사로 떠오른 배우 윤상현 가족이 함께했다. 지난 시즌 ‘이동국&대박이’ ‘안정환&안리환’ 등 친근한 부자의 모습을 보여줬던 패밀리 화보는 이번 시즌 한층 더 사랑스럽고 따뜻한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담아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나의 아내와 예술을 경험한다’를 모티프로 제작된 예작 패밀리 셔츠는 이국적인 도시의 감성을 감각적인 아트 드로잉으로 표현한 패턴과 컬러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메이비가 착용한 ‘예작 우먼’ 제품을 최초로 선보이며 예작만의 프리미엄 아티스틱 감성을 담아냈다.

화보 속 윤상현과 메이비는 아트드로잉 포인트가 돋보이는 화이트와 핑크 컬러 셔츠로 감각적인 커플룩을 연출했다. 딸 윤나겸은 아빠의 셔츠와 같은 패턴의 셔츠와 스커트를 착용해 편안한 패밀리 룩을 선보였다.

패밀리 화보 공개에 맞춰 가정의달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예작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기프트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셔츠 2종 세트는 11만원부터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남녀 커플셔츠 세트와 아이까지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 셔츠 세트는 각각 29만 9000원으로 구성해 함께 입는 것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추가로 20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여름용 차렵이불을 증정한다.

또한 다음달 30일까지 예작 전국 매장을 방문해 인증을 받는 고객 대상으로 3만원 상당의 ‘웰컴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인증일로부터 30일간 전국 예작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사진=형지아이앤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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