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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기간제’ 윤균상, 병헌 비밀 알아냈다? 의심의 눈초리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천명고에 잠입한 윤균상이 비밀을 갖고 있는 ‘천명고 보따리’ 병헌과 일대일로 맞대면한다.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극본 장홍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

안병호(병헌)가 행정실장 이태석(전석호)을 찾아간 장면은 예측할 수 없던 관계를 보여줘 소름 반전을 선사했다. 특히 ‘보따리’라고 불리며 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안병호와 천명고의 실세인 낙하산 행정실장 이태석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이들과 정수아(정다은) 살인사건은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이런 가운데 기강제(윤균상)과 안병호가 심각한 분위기 속에 맞대면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기강제는 결정적 단서를 찾는 듯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를 응시하고 있다. 안병호는 잔뜩 웅크린 어깨와 초조한 느낌을 드러냈다.

‘미스터 기간제’ 측은 “이번 주 방송에서 병헌이 지닌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기 시작한다. 또한 병헌의 마음을 움직이려는 사람이 등장한다. 과연 병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이는 극중 살인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 눈 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니 이번 주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는 매주 수,목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OCN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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