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이 피시 타코를 만들었다.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멕시코 천혜의 절경을 찾아 떠난 병만족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최현석은 라칸돈족을 위해 요리를 했다. 그는 "멕시코에 왔는데 타코를 먹어야지"라며 피시 타코 요리에 나섰다.

최현석은 라칸돈족에게 받은 토르티에를 재료로 사용했다. 타코에 들어간 재료는 생선과 고수, 파인애플, 레몬이었다.

완성한 타코를 맛본 김준현은 "이거 하나에 1만 7천원이다"라고 감탄했다. 최현석 역시 자신의 타코를 먹고 "누가 만들었지"라며 흐뭇해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영상 캡처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