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LF에서 전개하는 스타일리시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는 전속 모델 윤계상과 함께하는 첫 번째 팬 사인회를 오는 9월9일 오후 3시부터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마련한다.

 

사진= LF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제공

지난해 영화 ‘범죄도시’에서의 악역 변신을 통해 티켓파워와 연기력를 동시에 갖춘 배우로 자리매김한 윤계상은 이후 식음료, 패션,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모델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유해진과 주연 호흡을 맞춘 영화 ‘말모이’에서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 역을 맡아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당일 행사장에 참석할 100명은 25일부터 9월5일까지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서울 지역 매장에서 구매 고객 80명을 선정, 팬사인회 초대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LF몰 온라인 기획전으로는 8월 29일부터 9월5일까지 20명을 추첨한다. 온오프라인 추첨 결과는 9월6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한편 다음달 7~9일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는 2018 F/W 제품 4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상품권 1만원권(30장 한정)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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