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씨에서 추출한 항산화제인 OPC를 활용해 만들어진 55년 전통의 독일 스킨케어 브랜드 엠아잠(M.Asam)이 12월 국내 론칭한다.

사진=엠아잠 제공

엠아잠은 20년 이상 포도 추출물을 활용해 노화 방지 효과를 연구한 브랜드로, 오랜 연구 끝에 포도에서 노화를 지연시키는 성분을 성공적으로 추출했으며 최상의 퀄리티를 위해 포도를 직접 재배·수확하고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엠아잠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퍼펙트 뗑’은 바르는 즉시 확대된 모공이나 주름 등을 커버해 피부를 부드럽게 표현해주는 데이크림으로, 포도에서 추출한 천연 항산화제인 레스베라트롤과 OPC를 함유해 노화 예방 및 탄력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한 ‘퍼펙트 아이’는 눈가 주름과 다크서클을 완화해 더욱 탄력 있고 젊어 보이게 가꿔주는 아이 크림이다.

공식 수입원 일월세미컴이 전개하는 엠아잠은 국내 뷰티&라이프스타일숍 ‘아앤드(ARE &)’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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