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2019년 S/S 새로운 모델로 청하를 발탁했다.

사진=질스튜엍 액세서리 제공

청하는 Mnet ‘프로듀스 101’에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지난해 발표한 솔로 데뷔곡 '와이 돈 츄 노우'를 시작으로 '롤러코스터' '러브 유'까지 3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우뚝 선 라이징 스타다.

최근에는 '2018 Asia Artist Awards'의 페이보릿 상 수상까지 휩쓸며 라이징 스타임을 입증했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2019년 SS 시즌부터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청하를 발탁해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강조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청하의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맞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히며 앞으로 청하와 함께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를 스타일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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