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이 구찌로 완성한 상큼한 옐로 룩을 선보였다.

AOA의 멤버 설현이 구찌 2019 F/W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설현은 봄 느낌이 물씬 나는 옐로-블랙 구찌 니트 재킷에 크림색 터틀넥과 블랙 광택 스키니 진을 매치, 구찌의 아이코닉한 홀스빗 디테일이 돋보이는 프린스타운 퍼 슬리퍼로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또한 구찌의 대표적인 인터로킹 G와 홀스빗 코드가 결합된 디테일이 돋보이는 깔끔한 디자인의 화이트 레더 구찌 주미 백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설현은 오는 20일 오후 3시(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구찌 허브에서 개최되는 구찌 2019 F/W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한다.

사진=구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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