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사이트 G9(지구)가 ‘명품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일까지 ‘명품지구’ 제품을 대상으로 7%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G9 제공

‘명품관’에서는 프라다, 구찌, 버버리 등 100여 개의 명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해외직구 상품만으로 구성된 기존의 ‘명품지구’ 제품을 비롯해 백화점 상품까지 더해져 규모를 키웠다. ‘명품관’ 제품은 구매 신뢰도를 높이고, 안심하고 명품을 배송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명품지구’ 제품의 경우 현지 구매영수증이 동봉돼 있고, 현지에서부터 물건이 도착할 때까지 운송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배송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1년 무상 수선도 가능하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명품관’ 내 ‘명품지구’ 제품을 대상으로 2월 9일까지 7% 캐시백을 제공하고, 인기 제품의 경우 ‘타임딜’을 열어 특가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구찌 마몬트 마틀라세 숄더백’과 ‘버버리 애쉬비 호보백 미듐’은 캐시백 적용시 각각 119만9700원과 62만3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마르지엘라 버킷백(블랙/화이트)’은 129만원에, ‘오프화이트 ODSY 오드시 스니커즈 3종’은 40만원에 판매한다. ‘보테가베네타 인트레치아토 남성 반지갑(123180 V4651 2006)’은 39만원에, ‘루이비통 에띠 보야지 클러치백’은 69만원에 각각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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