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드롭탑이 오픈마켓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에 참가해 인기 메뉴를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사진=드롭탑 제공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카페 드롭탑은 오늘(11일) 24시간 동안 약 1만 명의 고객에게 ‘딸기 메뉴 3종’과 ‘925 아메리카노’를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드롭탑의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의 상품 쿠폰은 11번가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 포함되는 딸기 메뉴는 ‘딸기 젤라또 드롭치노’ ‘딸기 라떼, ‘딸기 주스’ 3종이다. ‘딸기 젤라또 드롭치노’는 드롭탑이 매해 겨울 시즌마다 선보이고 있는 베스트셀러로 달콤한 딸기와 쫀득한 딸기 젤라또가 어우러져 고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어왔다. ‘딸기 주스’는 딸기의 새콤달콤한 맛을 그대로 담았으며 ‘딸기 라떼’는 부드러운 우유와 딸기가 조화롭게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드롭탑의 독자적인 레시피로 만든 ‘925 아메리카노’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스페셜티 블렌드로 깊은 풍미를 구현한 ‘925 아메리카노’는 균형 잡힌 바디감의 ‘925 블랙 블렌드’와 개성 있는 산미의 ‘925 레드 블렌드’ 2종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다.

프로모션 쿠폰 사용 시에는 기타 적립이나 중복 할인이 제한되며, 유효기간은 오는 3월 15일까지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