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번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가 뉴 버전 ‘파브레 클래식 LO/MT’를 출시한다.

오니츠카타이거의 헤리티지 아이템이자 1975년 바스켓볼 슈즈인 ‘파브레 비엘’에서 영감을 얻어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다. 워터프루프 캔버스와 타이벡 소재를 사용한 어퍼, 러버 몰딩 토캡으로 디테일을 더했으며 특히 방수 소재를 사용, 비가 많이 오는 날씨에 슈즈 하나만으로도 시크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워터프루프 캔버스&타이백, 로우&하이 2가지 버전으로 구성됐으며 깔끔한 슈즈 셰이프에 컬러 포인트를 준 토캡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다양하게 매칭 가능한 실용적 아이템이다.

이달 전국 오니츠카타이거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오피셜 계정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오니츠카타이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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