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패션 립스틱 디올 어딕트 라인의 신제품 ‘디올 어딕트 스텔라 헤일로 샤인 립스틱’과 ‘디올 어딕트 스텔라 글로스’를 공식 출시했다.

‘디올 어딕트 스텔라 헤일로 샤인 립스틱’은 디올 하우스의 상징적인 스타 문양 ‘럭키 참’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립스틱 중앙에 별 모양으로 담긴 쉬머링 마이크로 펄이 빛을 다각도로 반사해 별빛과 같이 눈부시고 입체적인 반짝임을 입술에 선사해 준다. 입술에 미끄러지듯 발리는 밤 타입의 포뮬러에는 알로에 베라와 섬세한 케어 오일이 함유돼 부드러운 감촉과 함께 편안한 사용감과 촉촉함을 자랑한다.

특히 최근 공개된 디올 뷰티 로컬 앰버서더 지수가 화보를 통해 공개한 촉촉함과 시머링한 반짝임을 지닌 레드 핑크빛의 ‘디올 어딕트 스텔라 헤일로 샤인 #536 럭키스타’는 블랙핑크 팬들은 물론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저격한 ‘지수 럭키 립스틱’으로 불리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어딕트 헤일로 샤인 립스틱’은 푸쉬아 핑크, 레드 핑크, 로즈우드, 코랄로 대표되는 4가지 잇 쉐이드로 구성되며 총 15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컬러 하나하나는 나만을 위한 선명한 색과 여성들이 꿈꿔왔던 애티듀드를 실현해 주는 ‘럭키 참’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어딕트 스텔라 글로스’는 립글로스와 립밤의 포뮬러를 결합시킨 혁신적인 제품으로 입술을 촉촉하게 해주는 알로에 베라 성분과 보호작용을 하는 크랜베리 오일이 함유돼 입술을 매끈하고 부드럽게 케어해 준다.

입술에 안성맞춤인 부드러운 어플리케이터는 적당량 포뮬러를 입술에 바를 수 있도록 밀착돼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눈부신 플럼핑 샤인 효과를 제공하며 ‘스텔라 헤일로 샤인 립스틱’과 함께 톤온톤으로 레이어링했을 경우 3D 샤인 효과로 보다 눈부시고, 입체적인 입술을 완성시켜 준다.

신제품은 전국 디올 뷰티 백화점 매장 및 9개의 기업몰, 디올 뷰티 카카오 기프트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디올 뷰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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