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자극하는 외부 유해환경 요인이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글로벌 선케어 브랜드 시세이도가 물, 땀, 높은 온도, 초미세먼지에도 강력한 4중 차단막으로 피부를 지켜주는 ‘NEW 파란자차’를 출시했다.

사진=시세이도 제공

365일 데일리 아이템인 신제품은 강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초미세먼지 흡착방지 기능이 더해져 매일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해야할 만큼 심각한 요즘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히트포스 테크놀로지’는 높은 온도에 반응해 포뮬라가 더욱 고르게 밀착된다. 더불어 스킨케어 성분이 2.8배 증가돼 쉽게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는 봄철에도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편안하게 감싸준다.

뿐만 아니라 기존 파란자차가 지닌 ‘웻포스 테크놀로지’는 물이나 땀에 노출돼도 강력하게 UV 차단막이 유지되며 ‘슈퍼베일 UV 360 테크놀로지’는 피부 굴곡에도 균일하고 매끈하게 밀착되며 산뜻하고 워터리한 텍스처가 속은 촉촉하지만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돼 데일리 베이스 메이크업으로도 제격이다.

리뉴얼된 ‘NEW 파란자차(더 퍼펙트 프로텍터 SPF50+ PA++++)’는 전국 백화점 시세이도 온오프라인 매장과 일부 시코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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