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의 고혹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 컷이 추가 공개됐다.

 

 

이영애는 뷰티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매거진 럭셔리와 함께한 9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공백기에도 여전히 아름답고 신비로운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는 13년간 모델로 함께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의 인연을 회고하면서 자신만의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시켜 보여줘 지난 22일 공개 이후 화제를 뿌렸다.

이영애는 동안 피부를 선보이며 장수 뷰티모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다양한 콘셉트의 촬영에도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원숙한 여배우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사진=매거진 럭셔리 제공

인터뷰를 통해 그는 “사람의 시선을 주목시키는 건 외적인 아름다움이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건 내면의 아름다움이더라고요. 외면과 내면의 조화를 이뤄 오랜 시간이 지나도 두고두고 빛을 발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라며 피부만큼이나 빛나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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