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부부인 기태영과 유진의 커플부터 배우 박서준과 모델 김아현까지 스타들의 달콤한 분위기가 가득한 화보가 공개돼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사진=몽블랑 제공

몽블랑이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로맨틱한 발렌타인 데이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배우 박서준과 모델 김아현은 함께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발렌타인 데이에 어울리는 커플 아이템을 선보였다.

화보에서 박서준과 김아현은 남녀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 ‘서밋2’와 펜 아이템인 ‘제임스 딘’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솔리테어 두에 클래식’을 매치해 도시적인 커플 룩을 완성했다. 또한 박서준과 김아현은 트렌치 코트에 ‘어반 레이싱 스피릿 백팩’ ‘마에스튁 소프트 그레인 클러치’를 착용해 로맨틱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박서준과 김아현이 함께 호흡을 맞춘 몽블랑의 발렌타인 데이 커플 화보는 보그, GQ, W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그라치아 제공

배우 유진과 기태영의 로맨틱한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결혼 초 신혼여행 화보 이후 7년여 만에 함께 커플 화보를 촬영한 유진 기태영 부부는 싱그러움이 돋보이는 향수 부티크와 파리의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파리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마레 지구’의 프랑 부루주아 거리에 새롭게 자리 잡은 아틀리에 코롱 부티크에서 진행한 화보 신에서 서로를 향한 사랑스러운 눈빛과 포즈로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 현장 스텝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기태영, 유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글로벌 인테리어 탐방 프로그램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가제)’에 함께 출연해 세계의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실제 거주하는 집을 방문하고 다양한 인테리어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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